[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힐링사랑건강침대가 직영 공장과 매장 운영을 통해 거품 없이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돌침대, 돌소파가 60~70대 부모님 세대의 엔틱한 가구라는 인식이 사그라지면서

가구를 소비할 수 있는 전 연령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부모님 세대 역시 자유롭게 온라인 검색 쇼핑이 활발해졌고 돌침대 소비를 위한 정보 습득도 자유로워졌다.

힐링사랑 건강침대 측은 “이러한 추세 때문 인지 연령대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고객들이 돌침대를 구매하기 전에 정보를 많이 얻고

구매 상담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많다. 돌침대에 대한 정보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해야 되냐는 문의가 가장 많다”고 전했다.

돌침대를 구입할 경우 유해성분이 없는 천연 원석 판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구입하기를 권장한다.

힐링사랑 건강침대는

“원석이라 부르기 어려운 가루를 가공하여 만든 판재가 아닌지,

출처가 분명한 소재와 판재인지,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검사가 완료된 제품 인지를꼭 따져 봐야 하며

판매 후 사후관리 또한 철저한지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힐링사랑 건강침대의 돌침대는 라돈이나 방사능 등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안정성을 검증 받고 있고 또한 전자파로부터 무해한 온도 조절기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힐링사랑 건강침대는 가맹점없이 직영 공장과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중간 유통 마진을 더하지 않은 착한 가격으로 옥침대와 돌침대를 판매할 수 있어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청정그린옥, 홍칠보석, 그린칠보석(팔보석) 판재는 백화점 및 시중에서 고가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품 구매 시에 보증서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입한 업체의 상호와 연락처가 온도조절기에 기재되어 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사후관리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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